비움의 여정

Toward 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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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는 것이다.

채워져 있는 마음은
욕심이 되듯이
비어있어야 울림이 있으며

살아있음은
심장의 박동소리가 아니라
심장 안에 들어있는
마음의 소리가 아니겠는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