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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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유의 범위를
결정지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진이란
세상을 프레임 안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바깥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며,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만남과 시간들의
비가시적인 기억을 형상으로 남겨두는 것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