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
noirer x NAMINGEUN
NAMINGEUN X noirer
콜라보레이션 < CONSOLATION > 의상 런칭
2017.03
noirer x NAMINGEUN
noirer (노이어, 이영곤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남인근'과의 '위로' 라는 주제로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순수사진작가로 알려진 그와의 협업은 여행에서 보고 느낀 외로움과,욕망,그리고 대주제인 위로라는 세개의 주제로 출판된 사진집 'Consolation(위로)'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
noirer
NOIRER(노이어)는 모델리스트이자 테일러인 디자이너 본인이 직접 패턴을 그리고, 드레이핑을 구성하며, 수많은 가봉 단계를 거쳐, 수년간 함께 작업해온 테일러와 함께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으로 한벌한벌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브랜드.
「노이어(Noirer)」는 누아르(noir)에 접미사 er을 붙여 만든 신조어로 필름 누아르처럼 무채색 계열의 어둡고 원초적인 느낌의 다크웨어를 지향해 붙인 이름이다. 이 브랜드는 블랙 컬러 위주의 색채감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한다.
「노이어」는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에지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밑단이 그대로 커팅된 로 에지(raw edge) 방식을 활용해 자연스러움을 주는 동시에 슬림한 라인을 살려 주는 깔끔하고 날렵한 핏이 인상적이다. 유럽과 중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는 이미 마니아층이 생겼을 정도로 해외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NAM,INGEUN [남인근 사진작가]
사진가 남인근은 1974년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부터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진작가이다. '또 다른 세상으로의 초대라는 이름'아래 전세계의 여행을 통하여 풍경과 다큐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이다. < 감성 풍경사진 >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가 남인근은 여행과 일상을 사진을 통해 명상으로 승화시키고 그는 자연과의 공존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경외와 신비 그리고 시간 속에 담긴 자연의 섭리를 그만의 사진화법으로 풀어낸다.
그가 누빈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만난 자연과 삶의 접점은 지극히 담담하지만 시리도록 아프게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경이롭게 아름답고 또 때로는 우리 기억의 심연에 묻어 둔 기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개인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그의 사진은 타인에게는 가르침이 되고 명상이 되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저서로는 <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 위로[Consolation] >, < 더 가까이 나미비아 >, < 아이슬란드 : 기억이 머문 풍경 >,< 겨울이 겨울에게 - 비에이로부터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