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나미비아
Closer and Closer NAMIBIA


NAM, INGEUN
Publisher : RHK

₩ 13,000

Book Size : 147 × 195 mm
Pages : 236 pages
Binding : Soft Cover
Publication Date : 2016

ISBN 978-89-255-5877-6 (13980)

Photograph : NAM, INGEUN


사진 : 남인근
책임편집 : 최혜진
캘리그라피 : 이문
발행 : RHK


‌구입링크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38533



‌출판사 리뷰

뜨거운 열기를 품은 바람과
억겁의 세월을 품은 모래가 말한다.
“삶이란 이런 것이다”
.
응팔 4인방의 ‘꽃보다 청춘’ 여행지,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 야생동물과 원시부족의 땅에서 건네 받은 위로의 메시지
.
‘응답하라, 1988’ 4인방의 ‘꽃청춘’ 여행지,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륜구동 차로 오프로드를 달리며 원시 자연과 야생을 거침없이 누비는 ‘꽃청춘’의 모습은 어느덧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었다.
닿고 싶어도 좀처럼 쉽지 않은 아프리카 땅에 대한 심리적 거리도 부쩍 가까워졌다.

지구가 생겨나면서 사막의 첫 이름을 가지게 된 곳,
세계에서 가장 오랜 세월을 보낸 사막의 출발이자 시작점, 바로 나미브 사막이다.
삶과 죽음, 어둠과 빛, 기쁨과 슬픔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 숙성의 시간을 거쳐 극명하게 구분된 풍경이 그곳에 존재한다.
이름 모를 행성에 불시착한 듯 하얗게 말라버린 진흙 바닥에 나무 화석이 오롯이 서 있는 데드블레이,
파도는 끊임없이 사막을 삼키려 하고 사막은 쉬지 않고 파도를 밀어내며 버티는 세계 유일의 해안 사막 샌드위치 하버,
워터홀을 중심으로 기린, 코끼리, 얼룩말, 사자, 코뿔소, 누 떼들이 몰려드는 에토샤 국립공원,
가축을 기르기 위한 목초지와 물을 찾아 옮겨 다니는 반유목 원시부족 힘바족….

‘꽃청춘’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나미비아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저자는 나미비아 곳곳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글로 담아왔다.
더 가까이 나미비아는 그중 가장 뜨거웠던 순간의 101가지 기록을 추려낸 것이다.
원초적 자연과 꾸밈없는 사람들, 야생의 눈빛을 잃지 않은 동물을 담은 101컷의 사진과 글은
대자연 앞에 한낱 인간일 뿐인 ‘나’에 대한 성찰이자,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당신’에게 뜨거운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