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근 사진작가와 노이어 (NAMINGEUN X NOIRER) 콜라보레이션
< DAY DREAM > 컬렉션 런칭


白日夢
DAY DREAM

" We live forgetting, but live through past memories. "

with NAMINGEUN
noirer 2019 S/S Collaboation


순수사진작가 '남인근'작가와의 두번째 협업으로 몽상-백일몽 'DAY-DREAM'이라는 주제로 좀더 캐쥬얼한 아이템과 특성있는 프린트 기법으로 전개된 노이어 19 S/S컬랙션. 이번 시즌은 'DAY-DREAM'란 주제로 남인근 작가의 사진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FOREST OF MEMORY' 'AWAKE' 'FOREST OF CHAOS' 세개의 작품과 사진집의 슬로건이 프린팅되어 미니멀하고 심플한 노이어 룩의 감성적인 포인트 디테일로 풀어내어 위트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하였다.


사진작가 남인근

사진가 남인근은 여행과 일상을 사진을 통해 명상으로 승화시키고 그는 자연과의 공존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경외와 신비 그리고 시간 속에 담긴 자연의 섭리를 그만의 사진화법으로 풀어낸다. 사진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대중들의 일상 가까이에 머물기를 원하는 사진작가 남인근의 세계관을 잘 나타낸 이번 < DAY DREAM >컬렉션은 움직이는 전시장의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남인근 작가의 사진집 'WINTER to WINTER'의 글중에 " 우리는 망각의 삶을 살아가지만 결국 지나온 기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지. " 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슬로건 문구로 사용되었으며 각 작품은 하나의 프레임으로서 의상 속에 머물고 있다. 마치 지나가는 기억처럼, 스쳐지나가는 풍경처럼, 존재하는 풍경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풍경이 되는 시간 속의 풍경처럼 말이다.